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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4 13:16
유달산(儒達山). 승달산(僧達山). 선달산(仙達山)
 글쓴이 :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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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儒達山). 승달산(僧達山). 선달산(仙達山)

  유불선(儒彿仙)을 나타내는 유달산, 승달산, 선달산 이 세가지 산의 이름이 특별한 종과 관계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있다. 즉 유달산은 유교(儒敎), 승달산은 불교(佛敎), 선달산은 도교(道敎)와 관계가 있다는 것이며. 이들 세 개의 산은 전라남도 무안반도(務安半島)에 있다.
  유달산이라는 이름의 유래는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 기록에도 분명히 나타나 있지 않다. 유달산은 높이 228m, 삼학도와 함께 목포를 대표하는 명승지로 “전남의 소금강”이라 불린다.
  유달산(儒達山)의 이름은 한자(漢字)로 선비 유(儒), 이를 달(達)자를 써 유달산(儒達山)으로 쓴다. 그러나 옛날의 문헌(文獻)에서는 다르게 표기(表記)하고 있다. 유달산이라는 이름에 선비 유(儒)를 쓰게 된 시기는 정확하지 않다. 그러나 1890년 전후로 하여 시작된 것은 확실하다.
  전하는 이야기에 의하면 정만조(鄭萬朝, 1858년 생, 32세에 문과급제, 내무부참의, 궁내부대신 궁방비서관겸 참사관 역임)가 1896년 경복궁 화재사건과 명성황후 사건에 관련되었다는 이완용 등 권신들의 모함으로 진도로 유배되었을 때 목포에 자주 와서 유학(儒學)을 진작시켰다.
  승달산(僧達山)은 호승예불형(好僧禮佛形: 승려가 부처님께 불공을 드리는 형상)의 명당자리가 있다고 하며 이곳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전해온다고 한다.
  승달산은 500명 불제자들이 한꺼번에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호남정맥에서 서남쪽으로 갈라져 나온 산줄기로 해발 318m로 비교적 낮은 산이지만, 승달산 자락에는 목포대학교가 자리 잡고 있다.
  선달산(仙達山)은 도교를 의미한다. 선달산은 초의선사 기념관이 있는 봉수산을 선달산이라 부른다. 비록 초의선사(艸衣禪師: 장의순 1786년 4월 5일생)는 승려이지만, 동다송(東茶頌)을 지은 차(茶)의 성인으로 상징되는 차(茶)는 신선함을 나타낸다. 그래서 초의선사로 인하여 선달산으로 부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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