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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0 13:36
中, 티베트에 5조4천억 규모 관광개발 착수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92  
中, 티베트에 5조4천억 규모 관광개발 착수

  중국이 분리독립을 요구해온 티베트(시짱·西藏)의 자치구 수도 라싸(拉薩)에 300억위안(약 5조4천억원) 규모의 문화·관광공원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라싸 시(市)의 마신밍 부시장은 라싸 시내에서 약 2km 떨어진 지역에 242만평 규모의 해당 공원이 3~5년 안에 조성될 것이며, 지난 8일부터 건축공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중국 정부의 이같은 투자는 해당 지역에서 중국으로부터 독립을 요구하는 분신자살이 잇따르는 등, 티베트 내 반(反)중국 정서가 고조된 가운데 추진되는 것이어서 일종의 유화정책으로 풀이된다. 중국 정부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테마공원, 상업지구, 주택지역 등이 모두 포함되는 광범위한 공사다.

티베트인들의 수공예품을 전시하는 예술구역과 관광객들이 티베트 특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민속촌 등도 들어선다.
특히 중국 정부는 당나라의 문성(文成)공주를 모티브로 하는 테마공원을 건설, 야외 공연과 역사교육 및 오락시설 등을 세울 계획이다.

티베트에는 지난해 모두 850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했으며 올해에는 약 1천만명이 찾아와 관광수입이 120억위안에 이를 것으로 티베트 자치구는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앞두고 라싸에서 대규모 무장시위가 발생하자 중국 정부는 이 지역을 엄격하게 통제해왔다.

그러나 지난 5월에도 티베트 청년 2명이 조캉사원 앞에서 분리독립을 요구하며 분신자살을 시도했고, 이후로도 유사한 동기의 분신자살이 이어지는 등 티베트인의 반발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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