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교류협회 정부간 상호교류,문화/예술,기업/비지니스교류,대학간교류,볍률고문,인재교류
 
2017 년 7 월 5 째주 23 일 일 요일
한국뉴스 ▶ HOME < 보도자료 < 한국뉴스

 
작성일 : 14-03-01 18:03
의협 10일부터 집단휴진…정부 "불법에 엄정대처"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347  
.  의협 10일부터 집단휴진…정부 "불법에 엄정대처"

원격의료와 영리병원 등 의료선진화 방안을 놓고 정부와 갈등을 빚어온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오는 10일부터 집단휴진에 돌입키로 했다.

정부는 의협의 이같은 행동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대응키로해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 이후 14년 만에 의료대란이 다시 올지 주목된다.

의협은 집단 휴진 시행 요건인 '과반수 투표에 투표인원 과반수 찬성'을 충족해 예고한 대로 10일부터 집단휴진에 들어갈 계획이다. 의협이 이를 예정대로 실행하면 의사들의 집단 휴진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사태이후 약 14년만에 재연되는 것이다.

정부는 지난해 환자와 의사 간 원격진료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과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을 허용하는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했고 의협은 지난해 12월 15일 개원의사와 전공의 등 약 1만여명의 의사가 모인 가운데 전국의사궐기대회를 열고 정부의 의료정책에 항의했다.

이에 복지부와 의협은 지난 1월부터 의료발전협의회를 구성해 원격진료 도입, 의료법인의 자법인 설립, 건강보험제도 개선 등의 문제를 논의했고, 지난 18일 공동기자회견을 통해 협의결과를 발표했다. 그러나 의협 지도부는 회원들을 상대로 집단 휴진 찬반 투표를 강행했다.

의협은 집단휴진의 구체적인 실행시기와 기간 등을 새로 구성하는 비대위에서 결정할 방침이지만 지도부간 이견이 많고, 회원들도 직종별로 이해가 엇갈려 변수가 될 전망이다.

복지부는 먼저 "의협의 집단휴진 결정은 그간 정부와 의사협회가 의료발전협의회를 구성하여 진정성을 가지고 도출한 협의결과를 부정하는 것"이라며 "국민은 이에 절대로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복지부는 의협에 "복지부와 논의하여 마련한 협의결과를 책임감을 느끼고 함께 이행할 것을 촉구한다"며 "집단휴진이 강행되더라도 국민이 보건소, 병원,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는데 큰 불편이 없도록 모든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Total 9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 <올림픽> 폐회식서 함께 입장한 남북 기수 운영자 2016-08-22 76
90 서해대교, 안전 우려 24일까지 양방향 통행 차단 운영자 2015-12-04 156
89 이희호 여사 방북 합의...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될까? 운영자 2015-07-07 274
88 日언론, 한중 정상회담에 경계·자성 교차 운영자 2014-07-05 392
87 문창재 국무총리후보 사퇴 운영자 2014-06-24 595
86 한∼중 하늘길 활짝…17개 노선 신설 운영자 2014-04-25 564
85 내 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운영자 2014-04-18 511
84 의협 10일부터 집단휴진…정부 "불법에 엄정대처" 운영자 2014-03-01 348
83 '밀물처럼'…美 뉴욕·뉴저지도 동해병기 법안 추진 운영자 2014-02-08 527
82 한국 방문 3명 중 1명이 中國人… 日本人 추월 운영자 2014-01-15 343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한국 (KOREA)

전화:062-652-8800, 062-653-5500
팩스:062-443-7080
E-mail:kwg8800@hanmail.net
주소: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99-8 덕영빌딩 1층
중국(CHINA)

전화:+86-21-3431-7997
팩스:+86-400-6768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