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교류협회 정부간 상호교류,문화/예술,기업/비지니스교류,대학간교류,볍률고문,인재교류
 
2017 년 9 월 5 째주 25 일 월 요일
한국뉴스 ▶ HOME < 보도자료 < 한국뉴스

 
작성일 : 14-02-08 16:24
'밀물처럼'…美 뉴욕·뉴저지도 동해병기 법안 추진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39  
.  '밀물처럼'…美 뉴욕·뉴저지도 동해병기 법안 추진

미국 버지니아주(州)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6일(현지시간) 압도적인 표차로 주 하원 전체회의를 통과했다.

미국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East Sea)와 '일본해'(Sea of Japan) 병기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된 데 이어 뉴욕주와 뉴저지주에서도 같은 법안이 추진되고 있다.

뉴욕한인회는 7일(현지시간) 토비 앤 스타비스키(민주당) 뉴욕주 상원 의원이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을 주 상원에 발의했고 에드워드 브라운스타인(민주당) 뉴욕주 하원 의원도 주 하원에 같은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한인회는 '교과서 동해 병기 법안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뉴욕주와 뉴욕시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 병기가 실행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인회는 다음 주 중 추진위원회 발족 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다.

스타비스키 의원 사무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연합뉴스와 전화통화에서 "스타비스키 의원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법안을 강력하게 찬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토니 아벨라(민주당) 뉴욕주 상원 의원도 스타비스키 의원과 같은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주에서는 고든 존슨(민주당) 하원 의원이 동해 병기 법안을 준비하고 있다. 존슨 의원 사무실 측은 연합뉴스에 "공립학교 교과서에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는 법안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저지 한인 사회도 주 의원들의 법안 발의와 의회 통과를 위해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한인 권리신장 운동 단체인 시민참여센터의 김동석 상임이사는 "한인 단체들이 2년 전부터 뉴저지주 의원들에게 동해 표기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고 현재 뉴욕주 의원들을 상대로 같은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인 사회에서는 뉴욕주와 뉴저지주의 추진 상황에 따라 공립학교 교과서에서 동해 표기를 바로 잡는 운동을 미국 전역으로 확산하는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다른 한인단체의 한 관계자는 "미국 전국 차원의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이를 위해서는 개별 단체들이 움직이는 것보다 대표성이 있는 단체를 중심으로 동해 병기 입법을 추진할 단일 조직을 만들고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뉴욕주와 뉴저지주 등에서 동해 병기 법안 작업이 구체화하면 미국에 있는 일본 사회의 방해 공작도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일본은 버지니아주 의회에서 동해 병기 법안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주미 대사관이 고용한 법률회사를 통해 조직적으로 동해 병기 반대 로비를 펼쳤다. 버지니아주 하원은 상원에 이어 지난 6일 공립학교 교과서의 동해와 일본해 병기 의무화 법안을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이에 앞선 지난달 말 미국 조지아주 상원은 법안은 아니지만 한반도의 동쪽 바다를 '동해'(East Sea)로 명기한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전격 처리했다.

결의는 한반도는 '동해와 서해(East and West Seas)를 그 경계로 하는 한민족 조상 전래의 고장'으로, 한국은 '미국의 가장 강력한 동맹국의 일원이자 가장 가까운 교역 상대국의 하나'라고 각각 기술했다. (취재보조 정현주 통신원)

 
 

 
Total 9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91 <올림픽> 폐회식서 함께 입장한 남북 기수 운영자 2016-08-22 80
90 서해대교, 안전 우려 24일까지 양방향 통행 차단 운영자 2015-12-04 173
89 이희호 여사 방북 합의...남북 화해 분위기 조성될까? 운영자 2015-07-07 294
88 日언론, 한중 정상회담에 경계·자성 교차 운영자 2014-07-05 396
87 문창재 국무총리후보 사퇴 운영자 2014-06-24 602
86 한∼중 하늘길 활짝…17개 노선 신설 운영자 2014-04-25 586
85 내 딸이 바다 속에 있어요 운영자 2014-04-18 535
84 의협 10일부터 집단휴진…정부 "불법에 엄정대처" 운영자 2014-03-01 353
83 '밀물처럼'…美 뉴욕·뉴저지도 동해병기 법안 추진 운영자 2014-02-08 540
82 한국 방문 3명 중 1명이 中國人… 日本人 추월 운영자 2014-01-15 348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한국 (KOREA)

전화:062-652-8800, 062-653-5500
팩스:062-443-7080
E-mail:kwg8800@hanmail.net
주소: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99-8 덕영빌딩 1층
중국(CHINA)

전화:+86-21-3431-7997
팩스:+86-400-6768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