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문화교류협회 정부간 상호교류,문화/예술,기업/비지니스교류,대학간교류,볍률고문,인재교류
 
2017 년 11 월 4 째주 25 일 토 요일
중국뉴스 ▶ HOME < 보도자료 < 중국뉴스

 
작성일 : 16-01-26 16:21
올해 中문화대혁명 종결 40년…'재평가'·'반성' 갑론을박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89  
.  올해 中문화대혁명 종결 40년…'재평가'·'반성' 갑론을박

환구시보 "모두 불필요…1980년대초까지 이미 결산 완료"

중국에서 '오류'로 공식 평가를 받았던 문화대혁명(1966∼1976) 종결 40주년을 맞아 중국내 일각에서 이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중국 인민일보(人民日報) 자매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최근 사설을 통해 올해가 문화대혁명이 '잘못' 발동된 지 50년, 4인방 분쇄를 통해 문화대혁명이 종결된 지 40년이 되는 해라면서 새삼스럽게 문혁 논쟁이 들끓고 있다고 소개했다.

문화대혁명은 마오쩌둥(毛澤東)에 의해 주도된 극좌 사회주의 운동으로 이 기간 중고생과 대학생들이 홍위병(紅衛兵)이라는 이름으로 낡은 문화를 일소한다며 대중 정치운동 조직에 동원돼 100만명이 박해를 받아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1976년 9월 마오쩌둥 사망후 장칭(江靑) 등 4인방 세력의 축출로 종결된 문화대혁명은 1981년 중국공산당으로부터 "당과 국가, 인민에게 가장 심각한 좌절과 손실을 안겨준 마오쩌둥의 극좌적 오류"라고 공식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최근의 논쟁은 중국 당국이 문화대혁명의 오류를 언급하지 않은채 회피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하며 올해를 철저하게 문혁을 반성하는 해로 삼아 앞으로 이 같은 재앙이 재연될 가능성을 차단하자는 주장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문화대혁명'이 지나치게 요괴화됐다"고 강조하며 문화대혁명을 재평가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문혁 시기에 중국이 인공위성을 쏴 올리고 수소폭탄 실험에 성공하는 등 성과를 거둔 것도 함께 기록해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도 중국 사회에 계층간 갈등과 빈부격차가 심각해지면서 문혁 시기를 그리워하는 풍조가 일부 나타나고 있다.

환구시보는 이 두가지 주장에 대해 모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시기적으로 문화대혁명에 대한 대대적인 반성 분위기를 조성해야 할 긴박성이 전혀 없으며 이를 과장해 국가의 흥망으로까지 연결하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이미 1970년대말부터 1980년대초까지 중국 사회는 이미 문화대혁명을 충분히 결산했고 4인방 세력도 이미 공개재판을 통해 축출됐으며 모든 문예작품에서 문혁의 철저한 부정이 이뤄졌다고 신문은 주장했다.

이들 '문혁 반성파'는 문혁 기간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거나 자신의 과오를 뉘우친 사람도 있지만 일부는 반면교사라는 미명으로 문혁의 책임을 선동함으로써 현행 정치체제에 대한 공격하려는 의도를 숨기고 있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문혁 재평가파'에 대해서도 현재의 개혁개방 노선을 부정하려는 의도가 숨겨져 있다며 그 가능성을 일축했다.

환구시보는 "이들 두 논쟁세력이 서로를 공격하며 점차 극단으로 흐르고 있지만 중국 주류사회의 문혁에 대한 인식과 평가는 이미 안정적"이라며 "이를 뒤집을 새로운 결론이 나타날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강조했다.

 
 

 
Total 104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104 中정부·매체, 무디스 등급강등에 "잘못된 평가다" 강한 반발(종… 운영자 2017-05-25 27
103 위안화 IMF 특별인출권 편입으로 국제화 속도 빨라질 것 운영자 2016-09-22 120
102 중국 고속철 2만km 동파 운영자 2016-09-16 158
101 대만 차이잉원, 조각 마무리단계.."양안관계 중요" 의중 운영자 2016-04-16 148
100 올해 中문화대혁명 종결 40년…'재평가'·'반성&… 운영자 2016-01-26 290
99 뉴욕타임스 "쯔위 사태로 중국과 대만 갈등 확산" 운영자 2016-01-18 220
98 中외교부, 모란봉악단 공연취소 이유 질문공세에 '묵묵부답… 운영자 2015-12-14 132
97 中 '티베트자치구 선포 50주년' 앞두고 긴장 고조 운영자 2015-07-24 214
96 중국 7·7사변 기념일, 대일 역사공세 운영자 2015-07-07 226
95 마카오 찾은 시진핑 "一國兩制(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 사… 운영자 2014-12-22 252
 
 
 1  2  3  4  5  6  7  8  9  10    
and or

 

한국 (KOREA)

전화:062-652-8800, 062-653-5500
팩스:062-443-7080
E-mail:kwg8800@hanmail.net
주소: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5가 99-8 덕영빌딩 1층
중국(CHINA)

전화:+86-21-3431-7997
팩스:+86-400-6768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