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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7 17:42
중국 7·7사변 기념일, 대일 역사공세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209  
중국이 7·7 사변 78주년을 맞아 대규모 특별전시회를 개막하는 등 대일 역사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7일 베이징시 노구교 인근에 있는 중국인민항일전쟁기념관에서는 ‘위대한 승리, 역사적 공헌’을 주제로 제2차 세계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가 막을 올렸다.

류윈산((劉雲山) 선전담당 상무위원은 축사에서 “대중들이 전시회를 통해 고난과 영광의 역사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중국 공산당이 이끄는 중국 특색의 길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개막식에는 참전노병과 군인, 어린이,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난해 참석했던 시진핑(習近平) 주석은 이날 참석하지 않았다. 시 주석은 8일부터 러시아에서 열리는 브릭스 정상회의와 상하이협력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중국 침략 과정에서 일제가 저지른 만행과 중국인의 항일전쟁의 모습을 담은 총 1170점의 사진과 2834건의 문헌·사료 등이 전시된다. 5개월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친 것으로 알려졌으며 무료로 개방된다. 전시관은 중국 국부항전, 전민족항전, 일군 폭행, 동방주전장 등 8개 분야로 나뉘어 있다.

7·7사변은 노구교 인근에 주둔한 일본군이 1937년 7월7일 밤 “중국이 사격을 가했다”는 이유를 들어 노구교 지역 점령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중일전쟁을 촉발한 것을 뜻한다. 중국은 이 사건을 중국 인민이 전면적 항전에 돌입한 시점으로 보고 있다.

베이징 외에 전국 각지에서도 7·7사변 78주년을 기념하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기념행사가 진행돼 열기를 고조시켰다.

중국은 또 오는 8~9월 전 세계 150여개국과 유엔 본부 등에서 ‘평화를 위한 기념’을 주제로 일제의 만행을 알리고 항일전쟁과 제2차대전 승리, 유엔 창설 7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일 과거사 공세를 국제 사회로 확산시키겠다는 것이다. 또 각종 영상물과 공연물을 대대적으로 제작해 일제 만행을 폭로하고 항일전쟁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중국은 오는 9월 3일 톈안먼(天安門) 광장에서 각국 지도자들을 초청해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을 개최하며 대일 역사공세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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