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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3-15 11:44
中華민족 부흥… 시진핑 '차이나 드림' 닻 올리다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28  
中華민족 부흥… 시진핑 '차이나 드림' 닻 올리다

  국가주석 당선… 찬성률 99.86% 반대 1표
  시진핑 앞에 놓인 4大 과제

  1. 차이나 드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 외쳐
  2. 정치개혁… 권력을 제도라는 새장에 가둬야
  3. 부패와의 전쟁… 호랑이부터 파리까지 척결
  4. 강한 군대… 싸워서 이길 수 있어야 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14일 중국의 국가 원수에 해당하는 국가주석에 당선됐다. 예정된 절차에 따라 당·정·군을 총괄하는 명실상부한 최고권력자의 자리에 오른 것이다.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는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국가주석 선거를 실시했다. 참석 대표 2956명 중 2952명이 단일 입후보한 시 총서기에게 표를 던졌다. 반대 1명, 기권 3명으로 찬성률은 99.86%였다. 임기는 5년이며 1차례 연임할 수 있다.

  당선이 발표되자, 바로 옆 자리에 앉아있던 후진타오(胡錦濤) 전 주석은 곧바로 일어나 시 신임 주석과 3번 악수를 나누는 것으로 축하 인사를 전했다.

  전인대는 또 이날 전인대 상무위원장(국회의장 격)에 장더장(張德江) 상무위원을, 국가부주석에는 리위안차오(李源潮) 전 당 중앙조직부장을 각각 선출했다. 최고지도자 반열인 상무위원이 아닌 인사가 국가부주석에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리 부주석은 중앙 당 내 홍콩·마카오 협력 업무를 관장하면서 외교안보 정책 결정 기구인 당 중앙외사공작영도소조 부조장을 겸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가 14일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율로 국가주석에 선출됐다. 후진타오(胡錦濤·앞줄 왼쪽) 전 주석과 총리 내정자인 리커창(李克强·앞줄 오른쪽) 상무부총리를 비롯한 청중들이 그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시 신임 주석은 오는 17일 전인대 폐막식에서 주석 취임 후 첫 연설을 하게 된다. 또 이달 하순에는 러시아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콩고, 탄자니아 등 4개국을 순방하는 것으로 국가주석으로서 첫 외교 활동에 나선다. 이달 말 남아공 더반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도 참석한다. 러시아와 아프리카, 브릭스가 첫 외교 키워드가 되는 셈이다.

  중국 국내에서는 시 주석 집권 10년 동안 중국이 지역 강국에서 글로벌 강대국으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경제 총량 면에서도 미국을 넘어설 전망이다. 난제도 적지 않다. 안으로 빈부·지역 격차 해소와 사회 갈등 완화, 만연한 부패 척결 등 고도성장의 후유증을 치유해야 한다. 밖으로는 커진 국력을 바탕으로 미국과 새로운 대국 관계를 정립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시 주석이 집권 기반을 다지기 위해 당분간 내정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대외적으로는 후진타오 전 주석보다 더 강경책을 구사할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다. 실제 시 주석은 지난 수개월간 계속된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분쟁에서 직설적인 화법으로 일본을 비판하면서 한발도 물러서지 않는 강한 면모를 보였다.

  시 주석은 지난해 11월 당 총서기에 오른 이후 주석에 취임하기까지 4개월간 여러 차례 최고권력자로서 자신의 비전을 드러냈다. 총서기 취임 이틀 뒤 열린 중앙정치국 1차 집체 학습에서는 "길이 운명을 결정하고, 꿈이 미래를 비춘다"고 말했다. 국가박물관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선포하며 '중국의 꿈'으로 제시했다.

  부패에 대해서는 엄중한 처벌을 강조했다. 그는 "호랑이부터 파리까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척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軍)에 대해서는 "싸워서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 개혁에 대해서도 "권력을 제도라는 새장 안에 가둬야 한다" "헌법에 따라 통치한다"는 언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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