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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27 19:00
중국, 티베트 시위대에 또 발포… 1명 사망
 글쓴이 : 운영자
조회 : 519  
중국, 티베트 시위대에 또 발포… 1명 사망

  중국 당국이 26일(현지시간) 티베트 시위대를 향해 또 총격을 가해 최소 1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의 부상자가 나왔다고 티베트 관련 매체들이 27일 보도했다. 자유아시아방송(RFA)과 티베트 독립을 옹호하는 웹사이트(phayul.com)는 추방당한 티베트 승려들의 말을 인용, 중국 쓰촨성의 티베트자치구 아바(阿패 土+覇 )현에서 중국 공안이 티베트 시위대에 총을 발사해 1명이 숨졌다고 밝혔다.

  티베트 시위대에 대한 공안의 총격 대응은 지난 23일 쓰촨성 간쯔 티베트자치주 루훠현과 24일 써다(色達)현에서 이뤄진 데 이어 이번 주 들어 벌써 세 번째다.  이날 아바현의 티베트인들은 달라이 라마의 귀환과 자유를 요구하는 포스터를 붙인 한 남성이 공안에 체포된데 항의하는 뜻에서 시위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포스터에는 중국 정부가 분신한 티베트인들의 요구를 들어줄 때까지 시위를 계속하겠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지난해 아바현을 비롯한 티베트 자치지역에서는 티베트인 최소 16명이 분신을 시도했다. 중국 공안이 총격을 가하자 이에 격분한 티베트인 1만여명이 인근 지역에서 아바현으로 모여들었다고 RFA는 전했다.

  추방당한 티베트인들은 앞서 발생한 두 차례 충돌로 10명 이상이 숨졌다고 밝혔지만, 중국 당국은 사망자가 각각 1명씩이라고 주장했다. 중국 정부는 추방된 티베트인들이 두 사건을 모두 과장했다고 비난하고 “정상적인 사회 질서 유지를 확고히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와 관련, 인권단체 휴먼라이츠워치(HRW)는 중국 정부에 티베트 시위대에 대한 “과도한 공권력 행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HRW의 중국 담당 책임자인 소피 리처드슨은 성명을 통해 “매우 불안한 현 상황에서 중국 공안이 편중된 무력 사용을 억제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면서 “인권을 침해하는 중국 정부의 조치들은 단지 비극적인 폭력의 순환을 악화시키고 연장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롭상 상가이 티베트 망명정부 총리는 최근 티베트자치주에서 발생한 유혈사태와 관련해 유엔(UN)에 진상조사단 파견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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